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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의 끝내기 홈런으로 기적 같은 역전승을 만들어낸 두산은 이영하(2승 1패 5.51)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10일 기아 원정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이영하는 선발로 나섰을때 투구의 기복이 대단히 심하다는게 문제다. SK 상대로는 원정에서 3.2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그를 했는데 홈 방어율 4.50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김재환의 끝내기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못하게 하는 집중력이 홈에서 재현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그러나 불펜이 화요일 경기부터 불을 질러버린건 분명히 커다란 문제다.

불펜의 난조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SK는 산체스(4승 2.20) 카드로 반격에 나선다. 13일 LG와의 홈경기에서 구원으로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던 산체스는 원래 토요일 등판 예정이었다가 비로 인해 순서가 밀린 바 있다. 두산 상대로 홈에서 압도적인 투구를 하긴 했지만 컨디션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은 있다. 전날 경기에서 최정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SK의 타선은 후랭코프를 흔들었다는 점에 나름대로 의의를 두어야 할지도 모른다. 즉, 타격감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것. 그러나 박정배가 3점을 내주면서 경기를 날려버린건 너무나도 치명적이다.

 

김재환의 극적인 결승 홈런이 모두의 희비를 바꿔 놓았다. 기세는 확실하게 두산이 유리하게 잡고 있는 상황. 이영하와 산체스의 선발 대결이라면 산체스가 절대로 우위에 있지만 이영하도 나름 홈에선 자신감이 있는 투수다. 무엇보다 산체스의 컨디션은 12일 휴식후 구원 등판후 3일만의 등판이기 때문에 루틴이 깨졌을 가능성이 높다. 기세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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