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회원가입 하시면 스포츠채널, TV 40채널 모두 고화질 무료 시청 가능합니다. 아이디,비밀번호,닉네임만 입력하시면 간단 가입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타선의 부진으로 완패를 당한 한화는 김재영(3승 1패 4.71)을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10일 넥센 원정에서 5.2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김재영은 약점이었던 고척돔 원정을 극복했다는 점이 현재 가장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이다. 다만 금년 홈에서의 투구가 영 좋지 않은데 KT 상대로 작년 홈에서 5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둔건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KT의 투수진 공략에 실패하면서 8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한화의 타선은 지난 주말 시리즈부터 시작된 부진이 단순한 부진이 아니었음이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이번 경기 역시 위험해지기는 매한가지. 불펜이 2점을 내준것 역시 좋은 신호는 절대로 되지 못한다.

 

투타의 조화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KT는 주권(1승 2패 9.24)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10일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6.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를 거두지 못한 주권은 기아전 호투 이후 나름대로 나아지고 있는 모습을 유지중이다. 그러나 원정에서 워낙 믿을수 없는 투수인데다가 한화 상대로 극도로 부진한 투수라는 점도 문제다. 전날 경기에서 한화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박경수의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여전히 원정에서의 득점력은 보잘것 없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그래도 불펜의 3이닝 무실점은 여러가지로 반가운 뉴스다.

 

전날 휠러의 호투가 있었음에도 한화의 타선은 극도의 집중력 난조를 보이면서 패배를 당했다. 최근의 타력을 감안한다면 이번 경기에서도 고전의 가능성은 꽤 높은 편. 허나 KT 역시 승리했다고는 해도 부진하긴 마찬가지고 주권은 한화 상대로 유독 부진한 투수다. 선발에서 앞선 한화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