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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의 난조로 대역전패를 당한 NC는 정수민(2승 4패 7.29)이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10일 SK와의 홈경기에서 4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는 정수민은 삼성을 제외한 나머지 팀 상대로는 전혀 위협적인 투수가 되지 못하고 있다. 롯데 상대로도 좋은 기억이 없기 때문에 호투를 기대하는건 어려워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듀브론트를 흔들면서 3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홈런이 터지지 않을때 이 팀의 화력이 어디까지 약해질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롯데의 불펜 공략 실패는 진한 후유증을 남길듯. 승리를 멋지게 헌납한 불펜은 과연 리그 최약답다.

 

막강한 뒷심을 앞세워 역전극을 만들어낸 롯데는 레일리(1승 4패 4.56)를 내세워 5연승에 도전한다. 10일 LG 원정에서 6.2이닝 2실점의 호투로 시즌 첫 승을 따낸 바 있는 레일리는 악몽의 4월을 뒤로 하고 다시금 살아나고 있는 중이다. 금년 NC 상대로 홈에서 7이닝 2실점 호투를 했는데 지금의 페이스라면 충분히 마산 원정에서도 쾌투를 할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경기 후반 NC 불펜의 자멸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면서 5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다 패배한 경기를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승리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들의 불펜은 NC와 차원을 달리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NC의 불펜은 자멸이라는 단어의 극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는 팀 분위기와 선발에게 엄청난 부담을 안겨줄수 있을듯. 정수민은 특정 구단을 제외한 나머지 팀 상대로는 위협적이지 못한 반면 지금의 레일리는 에이스의 투구를 해줄수 있는 투수다. 무엇보다 롯데 타선의 집중력이 꽤 높고 불펜의 우위도 확실하다. 전력에서 앞선 롯데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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