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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뒷심을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한 삼성은 윤성환(2승 4패 6.75)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8일 KT 원정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로 쑥쓰러운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윤성환은 이번 시즌 에이스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는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그래도 작년 LG 상대로 워낙 강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김지용의 폭투로 결승점을 뽑는등 박한이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최소한 홈에서의 집중력을 포항에서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큰 장점이 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불펜이 아델만의 승리를 날려버린건 비난 받아도 할 말이 없다.

 

불펜의 부진이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LG는 임찬규(5승 3패 3.92)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9일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깜짝 쾌투로 팀의 연패를 끊어냈던 임찬규는 그 기세를 원정으로 이어가느냐가 관건이다. 금년 삼성 상대로는 홈에서 강한 투수였지만 워낙 삼성 원정에서 부진하다는게 가장 큰 문제다. 전날 경기에서 무려 13개의 안타와 4개의 볼넷을 얻고도 단 2점에 그친 LG의 타선은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집중력 부족이 이번 경기에서도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더이상 불펜은 그들의 가장 믿을 강점이 되지 못한다.

 

LG의 경기력이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불펜이 크게 흔들리는건 이번 경기에서도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요소. 아무리 윤성환이 금년 부진하다고는 해도 홈에서 LG 상대로는 매우 강한 투수고 삼성의 타선 역시 포항에서의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있다. 게다가 임찬규는 집나오면 흔들리는 투수다. 선발에서 앞선 삼성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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