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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MVP 경쟁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올 시즌 MVP 싸움은 2파전으로 압축된 모양새다. 휴스턴 로켓츠의 제임스 하든(29)이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밀워키 벅스의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24)도 이에 못지 않은 임팩트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둘은 최근 ‘12월의 선수’에 나란히 선정되기도 했다.
 
 
◇하든, 최근 6경기 중 5차례 40점 이상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하든은 지난 4일(한국시간) 우승후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경기에서 44점을 몰아치고, 
 
 
10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해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또 팀이 132-134로 뒤진 경기 종료 
 
 
1초 전 극적인 3점슛을 터뜨려 135-134 짜릿한 역전승을 안겼다. 
 
 
이 경기 후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과 대릴 모레이 휴스턴 단장은 ‘MVP다운 경기력’이라며 하든에게 찬사를 보냈다.
 
 
하든의 최대 강점은 공격력이다. 올 시즌 정규리그 35경기에 나서 평균 득점 33.7점, 리바운드 5.9개, 
 
 
어시스트 8.5개를 기록 중이다. 또 최근 6경기 중에서 5경기나 40점 이상을 퍼부었다. 
 
 
지난 6일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전에서 38점을 기록해 아쉽게 '40점 행진'이 멈췄다. 
 
 
하지만 휴스턴이 시즌 초반 서부 콘퍼런스 하위권에 맴돌다 5위까지 도약한 것은 하든의 공이 크다. 
 
 
야후스포츠는 '(상대 파울을 유도하는) 하든의 플레이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가 휴스턴을 이끌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아데토쿤보, 밀워키 2위 '일등공신' 
 
 
아데토쿤보의 경우 올 시즌 정규리그 36경기에 출전해 평균 득점 26.5점, 리바운드 12.6개, 어시스트 6.1개를 올렸다. 
 
 
그는 12월 한 달 동안 무려 60%가 넘는 필드골 성공률과 9번의 더블더블을 가져갔다. 
 
 
밀워키는 27승 11패를 기록하고 동부 콘퍼런스 2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전 우승 후보와 거리가 멀었던 
 
 
밀워키가 이 같은 성적을 올리는 것은 아데토쿤보의 활약이 결정적이다.
 
 
USA투데이는 '아데토쿤보가 올 시즌 정규리그 MVP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는 코트에서 임팩트 넘치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고, 기록까지 리그 상위권이다. 
 
 
밀워키도 상위권에 있어 아데토쿤보의 MVP 수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명불허전' 르브론·커리도 변함 없는 활약
 
 
한편 야후스포츠는 하든과 아데토쿤보 외에 카와이 레너드(토론토)와 폴 조지(오클라호마시티),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등이 또 다른 MVP 후보라고 전했다.
 
 
레너드는 지난여름 토론토로 이적해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고, 이는 르브론도 마찬가지다. 
 
 
조지와 커리는 뛰어난 공격력으로 팀을 서부 상위권으로 올려놓았다. 
 
 
빅맨 엠비드는 올 시즌 정규리그 38경기에 출전해 평균 득점 26.9점, 리바운드 13.5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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