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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신인' 서명진(20·187.7cm)이 칭찬에 인색하기로 유명한 울산 현대모비스 유재학(56) 감독을 바꿔놨다. 
 
 
3경기 만에 데뷔 첫 3점슛과 도움을 올리자 가드의 자질이 충분하다는 말로 극찬했다.
 
 
현대모비스는 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라운드 SK전서 83-63으로 대승했다. 
 
 
1쿼터 초반부터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지난 3일 원주 DB전 이후 3연승을 달린 동시에 홈 4연승을 달성했다. 
 
 
26승 6패로 2위 전자랜드와 6.5경기 차이의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현대 모비스는 라건아가 28점 20리바운드 2블락으로 골밑을 완전히 장악했고, 
 
 
섀넌 쇼터 역시 15점 5리바운드 2도움을 기록했다. 여기에 배수용이 9점 1리바운드 1도움을 올려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이들뿐 아니라 '신인' 서명진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날 18분 7초를 뛰며 4점 4도움 1스틸을 기록한 서명진은 3경기 만에 개인 통산 첫 도움과 함께 
 
 
3점슛까지 꽂아넣는 기쁨을 누렸다. 신인답지 않은 날카로운 패스를 보여주며 이대성이 부상으로 빠진 앞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왜 자신이 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인지 보여줬다.
 
 
선수 칭찬을 잘 하지 않는 유재학 감독도 이날은 달랐다. 
 
 
유 감독은 서명진에 대해 "기본적으로 연습할 때 보면 슛이 굉장히 좋다. 
 
 
고등학교 때 하던 농구를 계속 할 수 있는데, 지적을 하면 곧바로 수정한다. 
 
 
받아들이는 것도 매우 빨라서 발전 가능성이 크다. 패스도 타고났고, 가드의 자질이 충분하다."고 호평했다.
 
 
서명진이 내준 2번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한 라건아 역시 "서명진은 팀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양동근, 이대성의 뒤를 이을 다음 간판 가드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 몇 년 안에는 팀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더했다.
 
 
서명진은 유 감독의 칭찬 이야기를 전해듣자 "자신감을 심어주려는 말씀인 것 같다"며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하고 싶다. 결과적으로 팀이 우승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서명진은 아마와 프로의 차이에 대해 "웨이트가 가장 차이가 크다. 높이도 있다. 
 
 
프로에서는 패스를 낮게 주면 모두 커트 당했다. 스크린과 조직력의 차이도 컸다"고 짚었다.
 
 
마지막으로 서명진은 "경기를 할 때마다 자신감 있게 하려고 한다"며 
 
 
"형들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자신감도 좋아지고 적응을 해가는 것 같다"는 고마움까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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