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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를 마친 선수들이 프로 무대로 돌아온다. 복귀병으로 전력강화되는 팀 중 단연 오리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리온은 이승현(27·197㎝)의 합류와 함께 시즌 후반 순위싸움의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이)승현이가 오면 바로 쓴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승현은 휴가를 나와 팀 훈련에 합류한 뒤 상무로 복귀했다가 제대한다. 
 
 
이승현은 상대 빅맨을 막을 수 있는 센터와 3점슛을 던지는 스몰포워드 역할까지 가능하다. 
 
 
슈팅 등 왼손을 쓰기 때문에 수비하기도 쉽지 않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도 15일 DB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오리온과 삼성, DB 등이 제대 선수들로 전력이 더 좋아질 것”이라면서 “오리온이 가장 무서워질 것이다. 
 
 
예전에도 이승현이 합류하면서 우승하지 않았는가”라고 밝혔다.
 
 
2015~2016시즌 오리온은 이승현, 애런 헤인즈의 조합과 조 잭슨의 활약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이승현은 KCC 하승진을 수비하는 등 단기전에서 헤인즈의 약점을 보완하며 팀 우승의 주춧돌을 놓았다. 
 
 
외곽으로 나가 패스나 중거리슛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던 헤인즈는 이승현의 존재 덕분에 더 빛났다. 
 
 
이승현이 골밑에서 버텨줬기에 헤인즈의 장점을 살릴 수 있었다. 
 
 
이번 시즌 오리온의 장신 외국인 선수 대릴 먼로 역시 어시스트 능력을 갖췄기에 
 
 
이승현과 헤인즈 조합 당시의 위력을 기대해볼 수 있다. 
 
 
2년 동안 공백기는 있지만 이승현은 현대모비스와의 D리그 결승전에서 15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우승을 이끌고 MVP로도 선정됐다.
 
 
유 감독 역시 이를 기억하며 “오리온에 큰 포워드들이 많아 이승현이 합류하면 
 
 
스위치디펜스도 더 위력적일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이승현은 골밑에서 버틸 수 있다. 
 
 
빅맨 수비는 물론 포스트업도 되는 빅맨”이라고 경계했다. 
 
 
오리온은 현재 6강 울타리 근처에 있지만 이승현이 오면 6강 그 이상의 성적도 노려볼 만하다는 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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