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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앤서니 데이비스(25)가 LA 레이커스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그 최고의 빅맨 중 하나인 데이비스는 지난 28일(한국시간) 소속팀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이를 두고 데이비스가 레이커스 이적을 원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간 데이비스의 차기 행선지로 레이커스와 보스턴 셀틱스가 꼽혔다. 
 
 
두 팀을 비교했을 때 객관적으로 트레이드 카드가 넉넉한 보스턴이 유리한 상황이다. 
 
 
뉴올리언스의 경우 최대한 많은 이익을 받아내고 데이비스를 내줄 것이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보스턴은 팀의 카이리 어빙(26)이 FA가 되는 7월 전까지 데이비스 트레이드에 뛰어들기 힘들다. 
 
 
어빙과 데이비스 모두 데릭 로즈룰이 포함된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로즈룰 계약자를 보유한 구단은 트레이드를 통해 또 다른 로즈룰 계약자를 데려올 수 없다. 
 
 
로즈룰은 신인계약이 끝나는 선수가 데뷔 첫 4시즌 동안 MVP, 올스타 2회 등 특정 조건을 맞출 경우 
 
 
연장 계약시 더 좋은 조건(샐러리캡 최대 25%→30%)의 계약을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데이비스도 이 상황을 모를 리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트레이드는 보스턴 쪽으로 유리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데이비스가 공개적으로 트레이드를 요청, 즉 보스턴이 뛰어들기 전에 레이커스가 
 
 
자신을 데려가주길 원하는 일종의 '어필'을 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미국 클러치포인트는 29일 "데이비스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으나 레이커스말고는 
 
 
아무 팀과도 계약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레이커스는 여러 장점이 있는 팀이다. 리그 대표 명문구단에 많은 팬들이 있다. 
 
 
또 르브론 제임스(34)가 뛰고 있다는 점도 데이비스의 마음을 끌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스는 오래 전부터 르브론을 존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비스의 트레이드가 빠르게 진행된다면, 
 
 
이 둘은 당장 올 시즌부터 호흡을 맞추게 된다.
 
 
물론 뉴올리언스가 데이비스의 요구를 들어줄 의무는 없다. 
 
 
데이비스에게는 트레이드 거부권이 없다. 데이비스의 계약기간도 오는 2020년까지다. 
 
 
올 시즌이 끝나도 계약기간 1년이 남는다. 
 
 
뉴올리언스는 최대한 많은 팀을 끌어들여 데이비스의 매물 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앨빈 젠트리(64) 뉴올리언스 감독도 올 시즌까지는 최선을 다해 뛰어달라고 데이비스에게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비스의 레이커스행이 가능할까. 많은 어려운 점들이 존재한다. 
 
 
일단 트레이드 마감시한은 2월 8일까지다. 이 기간 안에 레이커스는 뉴올리언스를 협상 테이블에 앉혀야 하고, 
 
 
또 데이비스에 맞는 트레이드 조건을 내걸어야 한다. 시간이 촉박한 편이다. 
 
 
많은 언론들이 레이커스가 올 시즌 내로 데이비스를 트레이드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보는 이유다.
 
 
또 레이커스는 타팀들과 영입전에서도 승리해야 한다. 
 
 
리그 최고의 선수답게 데이비스 트레이드를 진행하고 싶다는 팀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클러치포인트는 토론토 랩터스, 밀워키 벅스, 뉴욕 닉스 등이 데이비스 트레이드에 뛰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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